IRENE TAE, 태인영
동시통역사로 잘 알려진 그녀는 아리랑TV공채 MC와 911테러 당시 KBS에서 CNN 동시통역을 하며 대외적인 인지도를 쌓아갔습니다. 그 후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부와 기업들의 통역을 맡으며 점차 협상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만들어 갔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외국을 이어주는 일, 국제 행사 MC 그리고 비지니스 영어 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관인 엘리베이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매우 쉽고 간결하게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며 한국과 국제무대와의 거리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 동시통역사, 방송인, 국제 행사 MC
- 협상 컨설턴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 강사, 저자
대외적인 활동 외에 개인적으로도 창의적인 일을 계속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이 경력을 넓게 펼치고 있습니다. 요리에 디자인을 접목시킨 케이터링 사업으로 시공간을 꾸미고, 이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홈페이지 디자인과 제작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일이 아니라면 시도할 생각도 하지 않지만 한번 관심이 가면 뭔가라도 해본다는 성격때문에 참으로 여러가지 일을 해본것 같은데요, 실크/모피 스카프 제작, 부토니에 제작 등 만들어 본것도 많습니다.
한가지를 깊게 파고들지는 못했지만 여러분야를 적극적으로 탐구해봤으므로 잘할 수 있는건 '연결'과 '융합'이라고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는 그 때를 위해 오늘도 그녀는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